(ozzyz 포스팅)

허지웅처럼 간지나게 쓸 요령은 없다. 입장은 대충 비슷하다. 알게 뭐야. 혹은 신해철 답다, 이 정도. 그의 독설을 성경처럼 마음에 담아왔던 분들에겐 좀 죄송한 말이지만 신해철은 원래 그런 인간이다.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는 것이다. 이런 그의 태도는 해명글에서도 드러난다. 이걸 해명글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신해철은 민주화된 한국사회에서 제맘대로 말할 권리를 누리려는 딴따라 그 이상도 이하도 원하지 않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제맘대로 말하는 순간 그 인간의 자유는 화려하지만 한 인간으로서의 일관성은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가 고스트스테이션을 운영(?)하면서 들려준 독설과 이미지, 가끔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하면서 보여준 돌발성(이지만 그건 N.EX.T와 고스의 이미지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았음), 더 거슬러 올라가 N.EX.T를 할 때의, "세상에 음악으로 철학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는 그 말들이 지금까지의 신해철을 만들어 온 셈이다. 여기에 특목고와 국제중 합격을 대량 보장하는, 현재의 교육 이데올로기를 부추기는 광고에 출연한 것이 신해철의 이미지를 깎아먹을까? 적어도 진보적인 신해철의 이미지는 깎이겠지. 하지만 신해철은 믿는 구석이 있다. 어디? 바로 딴따라 신해철 말이다.
애초부터 신해철은 그 광고를 찍을 때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대략 상상해본 것 같다. 아 새퀴들 졸라 까대겠네... 하지만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을 마왕일리가 없다(그런 하나하나에 일일히 반응해서야 어디 마왕 체면이 서간?). 정치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신해철은 리버럴(Liberal)이다. 신해철은 할리우드의 오바마니아들에 좀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전쟁 몰라 뭐야 무서워... 부시 종나 ㅂㅅ 근데 오바마 좀 간지나는걸? 가자 오바마 ㄱㄱㅆ (본 블로거는 오바마까 아님-_-;;) 요컨대 개인의 표현의 자유 그 이상도 이하도 원치 않는다는 거다(여기에 창작의 자유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섭섭하겠지?). 그가 해명글에서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에 통일이라던가 빈민의 복지라던가 이런 것들도 소스로 들어갈 수 있겠다. 그러나 그가 그곳에 대해 보여줄 수 있는 건 연민과 약간의 연대(단체에 잠깐 이름을 빌려주거나 기부를 하거나 기타등등) 정도다. 적어도 그는 자신의 범위를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신해철을 두둔하는 게 아니라 애초부터 신해철이라는 인간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다는 얘기다. 그러니 신해철의 행동에 놀랄 것도 없고, 화낼 것도 없다.
신해철은 꼴리는 대로 사는 게 철칙인 것 같다. 그가 이른바 진보 얼라이언스에서 연예인들을 대표(하든가 말든가 라고 본인은 생각하겠지만)해서 나서는 것도 그의 인생철칙에서 어긋나지 않는다. 고로 그가 현재의 사회양극화를 부추기는 교육 이데올로기의 선봉에 선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닥 놀랄 것이 없다. 단지, 저 높으신 윗분들은 신해철이 국제중 입학을 보장하는 학원광고를 찍었다고 해서 이미 '찍힌' 그를 새삼 다르게 볼 것이냐 하면 또 그건 아니라는 거. 민주주의가 위태위태한 요즘, 신해철의 행보도 그렇게 생각하면 위태위태하다. 그래도 괜찮다. 왜? 신해철이니까.












덧글
耿君 2009/02/11 14:07 # 답글
밑줄 친 부분, 과연 그렇다 싶군요.
leopord 2009/02/12 10:49 #
그런데 점점 한국사회는 표현의 자유와 멀어져가고 말이죠;
한단인 2009/02/11 14:08 # 답글
음.. 그렇군요. 제가 포스팅 올리기 전에 leopord 님 포스팅을 읽었다면 성급하게 호들갑조의 포스팅을 쓰진 않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는군요. 하긴 뭐.. 전 귀가 얇은 편이라..(먼산)
leopord 2009/02/12 10:51 #
요즘 말 한 마디 꺼내기 무섭긴 합니다. 저도 그래요-_-;;
ㅁㅁ 2009/02/11 15:07 # 삭제 답글
빠순이 눈으로 보면 용서가 안되는 일은 없죠^^
leopord 2009/02/12 10:52 #
이젠 다들 고연령(?)이셔서 크게 놀라진 않을 것 같지만... 하지만 이미지가 깎이는 건 어쩔 수 없지요.
ㅁㅁ 2009/02/11 15:09 # 삭제 답글
개인의 표현의 자유라는 게.어제 한 개소리를 오늘 뒤집어서 개소리하는 자유를 의미한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새끼가 "사교육 존나 좋음"이라고 하는 건 걔 자유죠
반대로 "존나 나쁨"하는 거도 자유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사교육 하는 새끼들은 자식을 노예삼아 자기 욕구를 푸는 샹년들이라고"
존나 지랄하다가
오늘은
존나 귀엽게 "과학고 00명 합격"이라는 표지판 들고 나와 사교육 광고하면서
돈버는 걸
표현의 자유?
뭐 좆리벌리스트?
이런거로 포장이 되는 건 아니죠^^
yjham 2009/02/11 16:53 #
동감입니다만, 다행스럽게도저는 신해철을 별로 좋아하던 사람은 아니라
좋아하시던 분들이 느끼는 그런 배신감은 덜한 편입니다.
제 생각에 신해철이 정말 아무 생각없이(이명박 노래를 부르던 노브레인처럼)
이 광고를 찍었을 것 같지는 않고, 그저
자기 좀 봐달라고 이슈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며칠 뒤에 게시하겠다고 예고한 해명의 글은 아마도,
신해철이 그동안 시도했던 유머 중 가장 웃긴 것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원래 의도되지 않은 부조리가 제일 웃기니까요.)
?? 2009/02/11 15:14 # 삭제 답글
이거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죠? 신해철은 인생 모토가 지 꼴리는 대로 살고싶어하는 놈이고, 예전에 말하던 것도 그냥 표현의 자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니 평소엔 표현의 자유에 기대어 마음껏 정신적 수음행위를 하다가 돈 문제가 개입되면 과거에 했던 말 따위는 걷어차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원래 그런 놈이다" 라는거임?
leopord 2009/02/12 10:55 #
원래 그랬다는 말이 모든 걸 설명해줄 순 없지만, 신해철의 갑작스런 변절! 이렇게 생각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 2009/02/11 15:15 # 삭제 답글
이런 사건에는 "아 쟤 ㅋ 원래 그런놈이야" 라면서 본질을 흐리려는 작자들이 꼭 꼬이더라.
leopord 2009/02/12 10:55 #
그럼 본질은 무엇인가요?
?? 2009/02/12 14:14 # 삭제
신해철이 원래 그런놈이었다고 해서 지금 저 짓이 용서된다고 생각하세요? "[원래 그런놈]인줄 몰랐던 사람들"은 이제 알았으니 신해철을 깔 수도 있는거죠.
?? 2009/02/12 14:15 # 삭제
그런데 "나는 저새끼 원래 그런놈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뭘 새삼스래 그래 ㅋㅋㅋㅋ" 하면서 [신해철이 비난받아야 하는 사건]에 물을 타려고 드신다는 겁니다. 바로 님이요.
leopord 2009/02/12 14:18 #
신해철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그건 일관성 없음 때문이겠죠. 그런데 감정적으로 너 이 개객기 이래봤자 신해철이 그거 듣고 눈 하나 깜짝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문제는 팬인거죠.
?? 2009/02/12 17:00 # 삭제
팬들이면 더 "마왕"이 저런 쓰레기같은 짓을 할줄은 더 몰랐을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2 17:02 # 삭제
제가 이 글을 이해할수가 없다고 말했던게 바로 이런 부분. 신해철이 눈 깜짝 한다더라 안한다더라가 대체 왜 개입되는거죠? "괜한 헛수고 하지마세염 ㅋ" 이거임? 그럼 이따위 블로그에서 이명박 까봤자 바뀔건 없으니 하지 말라는 논리도 당당하게 통용되겠군요.
leopord 2009/02/13 10:56 #
원래 그래, 라는 말이 그렇게 쓰일 수도 있죠. 그건 잘못입니다. 그래서 다른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ㅁ 2009/02/11 16:03 # 삭제 답글
위의 ㅇㅇ랑 ??기 내가 지껄이고 싶은 소리를 다 써주셨네. 이해가 안되는 포스팅이네요
leopord 2009/02/12 10:56 #
이해가 안 되었다면 본 블로거의 능력부족이니 블로거를 탓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초록불 2009/02/11 16:09 # 답글
이 경우 전... 그저유승준이 생각날 뿐입니다.
leopord 2009/02/12 10:59 #
비슷하긴 해요. 솔직히 말해 저 포스터 처음 봤을 땐 아니, 하고 많은 광고 중에 왜 하필 학원?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걸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다 라고 생각하기엔 좀...-_-;; 퍼포먼스라고 보기엔 좀 힘이 딸리고 말입니다; 파장은 확실히 있긴 해요.
ㅇㅇ 2009/02/11 17:03 # 삭제 답글
그럼 나중에 다시 사교육문제에 관해서 언급을 하면 그때도 표현의 자유니까 니 꼴리는대로 하세요 이럴꺼임? 좀 희한한 옹호글?
leopord 2009/02/12 11:00 #
이미 이렇게 광고 때렸는데 사교육에 대해 말이 바뀌면 그 땐 비난을 할 수밖에 없죠-_-;
몽몽이 2009/02/11 17:05 # 답글
그렇지요. 딴따라자길 몰라본다며 경찰 바로 앞에서 딱지를 찢고 또 찢어 60만원짜리로 만드시는 딴따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애당초 아니었지요.
leopord 2009/02/12 11:05 #
그런 적도 있었습니까? (...)
타누키 2009/02/11 18:38 # 답글
음....좀 너무 신해철을 선을 긋고 떼어놓기(?)위한 것 같아서 동의하기 힘드네요 ^^:;신해철의 이미지라던가 언행(행이라기는 잘 모르지만;;;)에서 가졌던 것이라면
인터넷 기준으로는 충분히 진보에 들어간다고 보이는지라...
하긴 어차피 기준은 각자 정하는 것이니 웃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표현의 자유라고 해도 표현에서 약간(?)의 일관성을 가진다면
충분히 입장이라는게 생긴다고 봅니다.;;
leopord 2009/02/12 11:02 #
선을 긋고 떼어놓는다...는 느낌도 들 수 있겠네요. 사실 저 광고 보고 아찔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_-;;; 일관성이 없어보인다는 거, 이미지 깎아먹었다는 거 좀 셌어요, 이번엔;
실 2009/02/11 18:53 # 삭제 답글
이 포스팅이 신해철이란 인간을 잘 알고 쓴 것 같네요. 그는 그냥 지 꼴리는대로 살 뿐입니다. 실제로 지금 사태에 대해선 귀찮다 그 이상도 이하의 감상도 없지요.
leopord 2009/02/12 11:02 #
좀 머리가 머엉해지는...(...)
mentirosa 2009/02/11 19:13 # 답글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아니 이쪽이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가까울 지도 모르겠어요.원래 그런 사람인데.
내가 이상적인 마왕을 정해놓았기 때문에 그걸 벗어난 마왕을 보고 이렇게 실망했는지도.
성경처럼 믿지도 않았고. 가끔씩 병맛이라고 까기도 하고. 그랬음에도.
왜 이 건은 이렇게 충격적인지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달랐던게 아니라.
자기 입으로 한 말을 스스로 뒤집는 걸로 보여서 그런건지...
leopord 2009/02/12 11:03 #
충격 안 받을 순 없지요. 이걸 정치적 퍼포먼스로 봐줄 수도 없고...-_-;; 하여튼 아리송한 사람입니다.
유리알유희 2009/02/11 19:30 # 답글
원래부터 일관성이 없던 사람이니 새삼스레 실망할 필요도 없다... 라는 말이로군요.근데 "원래 저랬던 애인데 새삼스레 왜 이런 반응들이야? 아마추어같이." 라는 말엔 좀 동의하기 힘들겠는데요. 엄밀히 말해 저 말은 신해철을 뭔가 소신있게 신념을 말하고 다니는 "진보" 내지는 자기 발언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봤던 사람들에게만 한정되는 말이니까요.
그냥 이 한 마디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천덕꾸러기가 말썽을 부린다면, 우리는 그 천덕꾸러기의 과거를 보고 그 행동을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해야할까요, 아니면 새로 생긴 말썽에 대해 또 다시 꾸짖어야 할까요?"
leopord 2009/02/12 11:06 #
그 천덕꾸러기가 남한테 해를 끼치느냐 끼치지 않느냐를 먼저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이제 그 피해의 범위가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가 되겠지요. 음...
들고양이 2009/02/11 22:27 # 삭제 답글
원래 저런사람이였군요..가끔 음악이나 듣고, 가끔 무슨 독설인가를 내뱉을때 가끔씩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보던 사람입니다.
얼마전 100분토론에 나올때나, 평소 입을 놀리는거 보면 좀 사람이 진보성향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다 얼마전 저 광고 보고 '이거 뭥미;;?' 하고 당황했었는데..
ㅡ_ㅡ 올리신 글 보니 납득이 되는군요..
그래도 저렇게 자기 입장을 지 꼴리는대로 마구 뒤집는 사람들을 볼때 왠지모르게 불편한건 어쩔수가 없군요..
leopord 2009/02/12 11:07 #
저도 좀 불편합니다, 신해철...-_-;;;
산왕 2009/02/12 06:33 # 답글
"MB가 어떻다고 화내거나 실망할 필요 없다. 원래 그런 인간이니까. 그가 좋은 일 좀 한다고 좋게봐줄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MB는 상관없다. 왜? MB니까"하지만 화나고 실망하는 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orz
leopord 2009/02/12 11:09 #
사실 이 얘기는 고스란히 MB에게도 적용가능하기 때문에 쓰면서도 꺼림칙한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_-;;; 하지만 여기서 MB가 갖는 권력과 신해철이 갖는 영향력 사이엔 커다란 격차가 있다는 것은 고려되어야겠죠.저야말로 화나고 실망하기 딱 좋았기 때문에...-_-;;
카바론 2009/02/12 11:02 # 삭제 답글
여담인데 아고라에서 신해철 후장 죽도록 빨던 것들이"원래 그런 인간이었어요" 하고 쉬크한척 쇼하는 꼴 존나 웃김.
웃길 수밖에.
leopord 2009/02/12 11:10 #
아고라는 안 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무곡 2009/02/12 14:02 # 답글
제가 생각하기엔 신해철이 자신이 사교육 광고를 찍었는데서 오는 파장을 모르고 한건 아니겠죠. 대중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찍은 이유는 착하고 바른 말하는 이미지가 싫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leopord 2009/02/12 14:07 #
단순히 착하고 바른 이미지가 싫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 신해철긴 예전부터 삐딱하고 제멋대로인 악동 이미지를 고수해왔긴 했지만, 굳이 광고로 그랬다는 건. 이번의 자가당착은 좀 심하긴 했습니다;;
2009/02/12 15: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leopord 2009/02/13 10:58 #
신해철이 이번엔 실수 좀 크게 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_-;;
지나가는 나그네 2009/02/12 22:45 # 삭제 답글
이 문제는 두 가지 논점을 따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사교육"과 "표현의 자유"를 말이죠. 사교육에 대한 그의 견해가 갑자기 반전된거는 정말 충격적이고, 그 이전의 교육관과 일치한다는 구차한 변명은 그저 객오리로 들리죠. 다만 표현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써 표현의 자유를 맘껏 누리려는 거라면 뭐 자유분방하게 보이네요. 설마 대중이 이러한 관용을 베풀 줄 아는가 시험해 본 것일까요? ;ㅅ;.. 그사람이 이러한 말을 표현했기 때문에 무언가 압력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하지만 대중이 그 체계내에서 모순을 만들어내고 틀렸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이상 무엇을 바랄까요. 그저 표현하라고 할수밖에. 발언 자체가 정당성을 만들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우리 각하는 그렇지만 말입니다.
leopord 2009/02/13 10:59 #
좋은 지적입니다. 그 부분을 나눠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단순히 그 사람은 원래 그렇다...라고 보인다면, 저도 좋은 논리를 펴진 못했던 거니까요.
ㅋㅋ 2009/08/17 04:52 # 삭제 답글
글은 참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써 놓고는 사람들이 뭐라고 지적하면 하면 좋은 지적이고 그 말도 맞다니.님은 혹시 21세기 황희정승의 현신?
너무 이것도 맞다 저것도 맞다 하니 좀 짜증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