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나의 블로그 별자리
(Inuit 님 포스팅)
독서론 릴레이가 끝난 뒤 periskop 님이 만든 릴레이 시각화 작업은 수학적 직관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작업이 얼마나 자주 있을지는 모르지만, 블로깅의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의 블로그 별자리>는 Inuit 님이 제안한 일종의 뒷풀이(?)인데 초록불 님이 sonnet 님을 중심으로 좌표를 재설정해 자신의 위치를 나타냈던 걸(초록불, <[독서론] 바톤에 대한 정리>) 보면서 어? 저거 어떻게 하는거지, 하며 잠시 혼란스러워했던 기억이... 그저 좌표를 클릭하는 걸로 충분했지만...
(지금 여러분 앞에 있는 이 블로거는 RSS 구독도 요 근래에 할 정도로 기술에 무지합니다. 명색이 블로거가 이 뭥미...)
그럼 나는 어느 별자리에 있는지 한 번 볼까요?

민노씨에게서 링크를 받아서 Hendrix와 백면서생님께 링크를 전달. Hendrix는 capcold 님에게, capcold 님은 TheQ 님에게, TheQ 님은 ZZIRACi 님에게 전달했다. 백면서생님 쪽 링크는 끊겨있다. 바통은 전달됐지만 기간이 끝나 데이터에 포함이 되지 않은 것이다.
나는 릴레이 기간(~6.20) 끄트머리에 바통을 받아서 그런지 별자리의 변방에 있다. 별의 모양새가 조금씩 다른 건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 차이. 이글루는 하얀색 별모양으로 설정되어서 정말 별자리로 보인다. 그럼 빨간색 원인 티스토리는 적색거성이고, 하얀색 원(기타 독립블로그)은 백색왜성?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귀엽네.
Inuit 님은 자신의 별자리가 고구려 기마무사 같다고 해서 '기마무사자리'라고 불렀는데, 나는 딱히 뭐라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다. easysun 님부터 시작해서 ZZIRACi 님으로 끝나는 선에서 뭔가 이름을 붙일 수도 있겠는데 확 들어오는 인상이 없는 거다. 근데 다시 보니 막대사탕 같긴 한데 이걸 '막대사탕자리' 라고 부르는 건 완전 넌센스겠지-_-...
블로그 하는 재미를 하나하나 늘려가는 이런 작업이 너무 좋다.
(Inuit 님 포스팅)
독서론 릴레이가 끝난 뒤 periskop 님이 만든 릴레이 시각화 작업은 수학적 직관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작업이 얼마나 자주 있을지는 모르지만, 블로깅의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의 블로그 별자리>는 Inuit 님이 제안한 일종의 뒷풀이(?)인데 초록불 님이 sonnet 님을 중심으로 좌표를 재설정해 자신의 위치를 나타냈던 걸(초록불, <[독서론] 바톤에 대한 정리>) 보면서 어? 저거 어떻게 하는거지, 하며 잠시 혼란스러워했던 기억이... 그저 좌표를 클릭하는 걸로 충분했지만...
(지금 여러분 앞에 있는 이 블로거는 RSS 구독도 요 근래에 할 정도로 기술에 무지합니다. 명색이 블로거가 이 뭥미...)
그럼 나는 어느 별자리에 있는지 한 번 볼까요?

민노씨에게서 링크를 받아서 Hendrix와 백면서생님께 링크를 전달. Hendrix는 capcold 님에게, capcold 님은 TheQ 님에게, TheQ 님은 ZZIRACi 님에게 전달했다. 백면서생님 쪽 링크는 끊겨있다. 바통은 전달됐지만 기간이 끝나 데이터에 포함이 되지 않은 것이다.
나는 릴레이 기간(~6.20) 끄트머리에 바통을 받아서 그런지 별자리의 변방에 있다. 별의 모양새가 조금씩 다른 건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 차이. 이글루는 하얀색 별모양으로 설정되어서 정말 별자리로 보인다. 그럼 빨간색 원인 티스토리는 적색거성이고, 하얀색 원(기타 독립블로그)은 백색왜성?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귀엽네.
Inuit 님은 자신의 별자리가 고구려 기마무사 같다고 해서 '기마무사자리'라고 불렀는데, 나는 딱히 뭐라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다. easysun 님부터 시작해서 ZZIRACi 님으로 끝나는 선에서 뭔가 이름을 붙일 수도 있겠는데 확 들어오는 인상이 없는 거다. 근데 다시 보니 막대사탕 같긴 한데 이걸 '막대사탕자리' 라고 부르는 건 완전 넌센스겠지-_-...
블로그 하는 재미를 하나하나 늘려가는 이런 작업이 너무 좋다.












덧글
토댁 2009/06/27 22:38 # 삭제 답글
와우~~멋진 별자리입니다.별사탕이 박힌 막대사탕!...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요.
inuit님 트랙백따라 놀러 왔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leopord 2009/06/28 16:25 #
그러고 보니 뾰로롱 요술봉 같기도 하네요-_-;;;반가워요. 토댁 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ㅎ
백면서생 2009/06/28 00:58 # 답글
제 별자리는... '삑사리 자리'군요.
leopord 2009/06/28 16:25 #
헉...
Inuit 2009/06/28 23:14 # 삭제
삐...삑사리 자리. ^^;;;
백면서생 2009/06/29 02:06 #
빠가사리, 송사리 등의 친척 민물고기의 일종이라고나 할까요. 이어지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Inuit 2009/06/28 23:14 # 삭제 답글
말씀처럼 '뒷풀이'란 말씀이 딱 제 뜻에 부합하네요.그냥 여유롭게 즐겨보는.. ^^
고맙습니다.
leopord 2009/06/29 14:07 #
이렇게 놀아보는 것도 참 좋은 거 같아요.ㅎ그리고 periskop 님이 만드신 릴레이 시각화 동태모델 보면서 또 다시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