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바로 엘리너 오스트롬이죠. 또 포지션도 독특하구요. 정치학자로도, 행정학자로도, 생태경제학자로도 불리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학문의 범위가 넓다는 걸테구요. 그녀의 연구는 거버넌스 이론과 관련되어 있고 게임이론도 이용하고 있는데, 공유자원배분과 관련한 시민사회의 조정을 다룬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아무래도 주류경제학자들이 받지 않은데다(그런데 그 동안의 수상자 면면을 보면 '정통' 경제학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ㅎㅎ;), 또한 (주류 혹은 영미)경제학이라는 기존의 학문 분과와 거리가 멀다는 것 때문일텐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오스트롬이 경제학상 최초의 여성수상자라는 것이겠지(노벨 경제학상은 엄밀히 말하자면 노벨상이 아니라 '노벨 기념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과학상'이니ㅋ).
덧글
시퍼렁어 2009/10/19 00:03 # 삭제 답글
음?? 경영과임?
leopord 2009/10/19 01:02 #
야비한 복수전공 경제학과임둥.ㅋ
耿君 2009/10/19 00:11 # 답글
허어...ㅋ
leopord 2009/10/19 01:02 #
허어...ㄹ
백면서생 2009/10/19 03:32 # 답글
노벨 미국상이므로...
leopord 2009/10/19 14:25 #
아니 그래도 그게 좀...
발산과 수렴 2009/10/19 17:24 # 답글
아, 처음으로 경제학 여자 수상자가 배출되었다면서요?
leopord 2009/10/19 17:29 #
그 사람이 바로 엘리너 오스트롬이죠. 또 포지션도 독특하구요. 정치학자로도, 행정학자로도, 생태경제학자로도 불리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학문의 범위가 넓다는 걸테구요. 그녀의 연구는 거버넌스 이론과 관련되어 있고 게임이론도 이용하고 있는데, 공유자원배분과 관련한 시민사회의 조정을 다룬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로우 2009/10/20 03:58 # 답글
-_-;; 듣자하니 요번에 말이 많던데;;흐음...
leopord 2009/10/20 22:19 #
노벨 경제학상? 아무래도 주류경제학자들이 받지 않은데다(그런데 그 동안의 수상자 면면을 보면 '정통' 경제학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ㅎㅎ;), 또한 (주류 혹은 영미)경제학이라는 기존의 학문 분과와 거리가 멀다는 것 때문일텐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오스트롬이 경제학상 최초의 여성수상자라는 것이겠지(노벨 경제학상은 엄밀히 말하자면 노벨상이 아니라 '노벨 기념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과학상'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