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기 얘기한 게 열흘 전 같은데 한 동안 또 감기 때문에 드러누웠다. 거의 나은 줄 알았건만 지난 주 목요일에 감기가 확 하고 올라오더니 오한으로 끙끙 앓았다. 근육통도 좀 있었는데 덕분에 룸메이트와 지인들 사이에서 플루 의심환자로 지정(?)된 덕분에 주말 내내 내 이름은 플루였다.-_-;; 약 먹고 자고 생강차 먹고 자고 고추가루 팍팍 푼 신라면...
1. 감기님 덕분에 하루 종일 쉬었다. 공부할 것도 남았고 포스팅거리도 쌓였지만... 덕분에 영화만 보며 놀았다.
2. 재보선, 용산, 미디어법. 뭐 좀 하나쯤은 나아지는 것 같다 싶으면 두 세 개 문제가 빵빵 터진다. 정확하게는 이번 정권과 다음 정권까지 통틀어 내내 잠재해 있을 문제들이지만... 아프고, 속상하다. 용산은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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