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노무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올해의 인물 노무현, 그리고 노무현 히스테리(40)2009.12.23
- 라이프펜 님에게(36)2009.06.15
- 노무현 평가의 한계 : 지지자는 노무현을 어떻게 지키려고 하는가?(10)2009.06.15
- 억울함의 정치 : 노무현과 용산(51)2009.06.07
- 노무현과 인디포럼과 촛불(17)2009.05.30
- 090527(21)2009.05.28
- 090525(18)2009.05.26
- 두 개의 표지(6)2009.05.24
- 노무현의 뒤안길 (분향소 참관기)(26)2009.05.24
- [메멘토 리스트] ① 국립오페라합창단원 해고와 연대 - 1(14)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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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정치비판
- 2009/12/23 03:39
0. 노회찬의 '민주당 뺀 진보대연합' 발언 이후 반MB연합을 둘러싼 온도차로 퍽 시끄러웠다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흥미로운 논의가 간간히 새어나왔지만, 솔직히 노무현 지지자들의 히스테리가 너무 강하게 드러났다고 본다. 평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마저 '노무현'이라는 스위치에 의해 격하게 반응하는 것은 여전히 나를 놀라게 한다.
1. 지난 논...
노무현 평가의 변명 : 진보지식인은 어떻게 치사해지는가?(라이프펜 님 포스팅)0. 의미는 증발하고 자칫 감정만 남을 논쟁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몇 마디.1. 이쪽이야말로 원칙의 문제를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보신당에 대한 평가는 노무현에 대한 평가 만큼 다양하게 내릴 수 있고, 또 관점도 다양할 겁니다. 그게 무섭다거나 할 리는 없...
- 현실정치비판
- 2009/06/15 15:23
노무현 평가의 기준 : 지식인은 노무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라이프펜 님 포스팅)0. 라이프펜 님이 말씀대로 주말에 포스팅을 하셨다. 좀 일찍 올렸어야 했지만 어쨌든, 간단하게나마 대답이 필요한 것 같다.1. 역사적 평가와 정략적 평가 : 전체적으로 인상비평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글이지만 여기서도 추려낼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
- 현실정치비판
- 2009/06/07 18:03
노무현을 노리는 매의 눈빛.(dcdc 님 포스팅)0. dcdc 님의 글에 동의하면서도 좀 다른,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또 같은 얘기가 나올 거 같다. 이렇게 떡밥이 식어갈 때에야 들어선다는 게 나로서는 썩 내키진 않는다.1. (존칭생략) 이쯤에서 약간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라이프펜이 <소위 '우리 같은편 아니냐'고 하는 일부 진보진영에 ...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30 02:01
0. 집에 돌아와 출출하던 차에 비빔면 하나 먹었는데 그거이 참 맛이 안 난다. 오늘은, 나도 별 수 없다.1.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 영결식에 좀 늦게 도착했다. 11시 40분 경에 올라온 시청앞 광장은 이미 사람들로 만원. 밀리고 밀려 결국 민주당 천막 쪽까지 왔다. 시청앞 돔에 매달린 전광판으로 바라보는 영결식이 가슴을 두드린다. 사방에는 노란...
1. 2002년 12월. 대통령선거일. 명동에서 청소년 참정권 모의투표를 했을 때. 나는 투표권이 없었고, 모의투표에선 권영길을 찍었지만, 노무현이 당선되었을 때 나와 프로젝트 팀장은 서로 끌어안고 환호했다. 그래도 세상이 좀 나아지겠구나, 싶었다. 그 때가 스무 살. 이 얘긴 언젠가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2. 내일은 졸업사진 촬영이 있다. 양복 ...
1. 과제 한다고 밤을 완전히 새버렸다. 공강시간에 두 시간 정도 잘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토론시간에도 간당간당했는데.2. 얼마 전에 우리에게 노무현은 무엇이었나 라는 말을 했는데, 나는 나에게 묻는다. 노무현은 나에게 무엇이었나. 왜 그는 나를 이토록 무기력하게 하고 슬프게 하고 안타깝게 하는가. 불쌍한 사람.3. 학생회관 앞...
이 블로그 좌우엔 각기 다른 표지가 붙어있다. 오른쪽은 '반노동기업 이랜드 반대'이고, 왼쪽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다.이랜드 해직노동자투쟁이 있을 때는 바로 노무현 정권 말기였다. 자본의 힘에 눌려 인권도 생활도 짓밟힌 비정규 노동자들의 요구를, 정부는 들어주지 않았다. 자본에 대한 분노는 자연스럽게 노무현에 대한 분노로 이...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24 01:30
서울 시청, 대한문 앞 분향소입니다 (더 이상 업데이트 없습니다)(Frey 님 포스팅)1. 아침 10시 반쯤, 부천으로 가는 1호선 열차 안에서 문자를 받았다. 뉴스 봤냐는 친구의 물음이었다. 혹시 무슨 큰 일인가 싶은 불안감에 대뜸 전화를 했다. 노무현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처음엔 구속으로 잘못 들었다. 사망이라 했다. 혹시나 싶어 자살이냐고 물었...
- 메멘토 리스트
- 2009/04/10 17:00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메멘토 리스트 : 망각시스템에 저항하기(민노씨.네 포스팅)0. 블로깅 행위 자체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블로거 중 한 분인 민노씨 님 포스트. 1. 그렇다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것이다. 이 망각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기억이 소멸되기 전에 그 기억의 의미들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얼마나 효과적으로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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