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민주주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혁명론(8)2009.08.12
- 용산참사 6개월(8)2009.07.21
- 후배들의 연행소식을 듣고(27)2009.07.06
- [옮김]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심경토로 글입니다(15)2009.06.22
- 모순(13)2009.06.21
- 라이프펜 님에게(36)2009.06.15
- 노무현 평가의 한계 : 지지자는 노무현을 어떻게 지키려고 하는가?(10)2009.06.15
- 노무현과 인디포럼과 촛불(17)2009.05.30
- 노무현의 뒤안길 (분향소 참관기)(26)2009.05.24
- 로봇 민주주의가 빠지는 함정 : 김우측의 글(99)2009.05.05
- 독서가 끝나고 난 뒤
- 2009/08/12 08:50
여전히 '혁명'은 불온한 말이다. 그 말이 품고 있는, 권력 획득을 향한 강렬한 파토스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파괴. 폭력을 수반하기 마련인 혼란. 혁명에 대한 가장 맹렬한 이미지는 1789년 프랑스 혁명과 1917년 러시아 혁명에서 나왔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혁명에 대한 환호와 거부는 폭력에 대한 찬성과 반대로 종종 단순화되고...
2주만에 한국뉴스를 보니 똑같군요
(김태 님 포스팅)
0. 그 어느 것보다도 두려운 것은 삶의 피로가 가져오는 번거로움이다. 포스팅이 드문 데에 대한 변명에 불과하겠지만. 그럼에도 이 번거로움이 끝끝내 세상을 향해 말하려는 입을 다물게 만든다.
1. 주말 알바를 끝마치고 나면 머릿속이 멍해진다. 낮에 3시간 정도 자고 나면 별 수 없이 일...
- 현실정치비판
- 2009/07/06 16:26
건국대 학생 대표자들에 대한 무차별 연행을 규탄한다!
(nice dream 님 포스팅)
어제 잡혀간 건국대 학생 대표자 두 명은 모두 내 후배들이다. 둘 다 과 후배로, 총학생회장 하고 있는 하인준은 훤칠한 키에 얌전하게 쓴 안경이 아직 앳된 얼굴을 가리고, 정치대 학생회장인 이태우는 약간 촐싹대는 감은 있어도 잘 웃고 적극적인 녀석이다.
...
- 현실정치비판
- 2009/06/22 22:45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심경토로 글입니다(고재열의 독설닷컴)검찰이 이메일을 공개한 <PD수첩> 김은희 작가가'MBC 구성작가협의회' 홈페이지에 오늘 남긴 글입니다.급히 올립니다. 지지자가 보내준 텀블러를 들고 뒷모습을 공개해준 김은희 작가. 글 - MBC 김은희 작가 (<PD수첩> 광우병편 메인작가) 후아-먼저 심호...
앞선 글에서는 한예종 학생들의 사회참여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말해 학생들이 세상에 억지로 끌려나온 것 같은 이 상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굳이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민주주의가 이뤄지는 것, 나의 욕망과 너의 욕망을 서로 인정하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생이 투쟁의 전면에 나서는 세상은 어떤 ...
노무현 평가의 변명 : 진보지식인은 어떻게 치사해지는가?(라이프펜 님 포스팅)0. 의미는 증발하고 자칫 감정만 남을 논쟁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몇 마디.1. 이쪽이야말로 원칙의 문제를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보신당에 대한 평가는 노무현에 대한 평가 만큼 다양하게 내릴 수 있고, 또 관점도 다양할 겁니다. 그게 무섭다거나 할 리는 없...
- 현실정치비판
- 2009/06/15 15:23
노무현 평가의 기준 : 지식인은 노무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라이프펜 님 포스팅)0. 라이프펜 님이 말씀대로 주말에 포스팅을 하셨다. 좀 일찍 올렸어야 했지만 어쨌든, 간단하게나마 대답이 필요한 것 같다.1. 역사적 평가와 정략적 평가 : 전체적으로 인상비평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글이지만 여기서도 추려낼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30 02:01
0. 집에 돌아와 출출하던 차에 비빔면 하나 먹었는데 그거이 참 맛이 안 난다. 오늘은, 나도 별 수 없다.1.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 영결식에 좀 늦게 도착했다. 11시 40분 경에 올라온 시청앞 광장은 이미 사람들로 만원. 밀리고 밀려 결국 민주당 천막 쪽까지 왔다. 시청앞 돔에 매달린 전광판으로 바라보는 영결식이 가슴을 두드린다. 사방에는 노란...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24 01:30
서울 시청, 대한문 앞 분향소입니다 (더 이상 업데이트 없습니다)(Frey 님 포스팅)1. 아침 10시 반쯤, 부천으로 가는 1호선 열차 안에서 문자를 받았다. 뉴스 봤냐는 친구의 물음이었다. 혹시 무슨 큰 일인가 싶은 불안감에 대뜸 전화를 했다. 노무현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처음엔 구속으로 잘못 들었다. 사망이라 했다. 혹시나 싶어 자살이냐고 물었...
- 현실정치비판
- 2009/05/05 12:14
2009년의 촛불집회는 성공할 수 없다. (김우측 님 포스팅)0. 피곤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타이밍은 놓쳤지만.1. (존칭생략) 김우측의 <2009년의 촛불집회는 성공할 수 없다>는 보수주의자의 비판적인 조언처럼 들린다. 우선 2008년의 촛불집회를 '절반의 승리(패배)'로 평가한 뒤, 지난 노동절 집회와 촛불 1주년 집회의&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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