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블로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091209(17)2009.12.10
- [한윤형 블로그] 김현진, 마지막으로(19)2009.10.17
- 090828(12)2009.08.28
- 나의 블로그 별자리(8)2009.06.27
- 블로거의 향연 : 독서론 릴레이(10)2009.06.24
- 용서에 대하여(4)2009.06.19
- 소스로 돌아가라! : 백투더소스 캠페인(11)2009.05.07
- 블로거의 딜레마(17)2009.04.25
- [메멘토 리스트] ① 국립오페라합창단원 해고와 연대 - 1(14)2009.04.10
- 이오공감과 정치 얘기(19)2009.03.28
1 2
1. 최근 트위터 지인들과의 만남이 잦았다. 그런데 벌써 날짜도 가물거린다. 한참 전 일인 거 같은데 불과 한 두 주 전의 일. 연말이라 그런가 시간이 무척 빠르게 가는 것 같다.
2. 시험이 코 앞. 새삼 수학의 중요함을 절감함. 시스템 이론에 관심 있는 모 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기초적인 것들은 좀 커버가 되어야 하는데 참 많이 부족했구나 싶다....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10/17 23:45
김현진, 마지막으로
(한윤형 블로그)
이글루스에 잠재해 있을 김현진까를 위한 글. 아마도 그들에게 가장 효용이 있을 글. 그럼에도, 아마도 마음에 들진 않을 글.
====================================================================================================...
1. 방학이 끝났다. 벌써 다음 주면 개강.
2. 학교를 걷는데 따가운 햇살 사이로 문득 가을 냄새가 났다. 단순히 기분 탓인가 싶으면서도, 문득 가을이 바싹 코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3. 새삼 느끼지만 이글루스는 꽤 보수적인 곳이다. 우글루스니 좌글루스니 하는 치졸한 수식어 때문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에 있어 진...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6/27 17:02
[놀이] 나의 블로그 별자리
(Inuit 님 포스팅)
독서론 릴레이가 끝난 뒤 periskop 님이 만든 릴레이 시각화 작업은 수학적 직관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작업이 얼마나 자주 있을지는 모르지만, 블로깅의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의 블로그 별자리>는 Inuit 님이 제안한 일...
- 독서가 끝나고 난 뒤
- 2009/06/24 02:45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독서론 릴레이가 지난 6월 20일을 기해 끝을 맺었다. 이 릴레이가 기존의 성격테스트 릴레이 등과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지점은 사회연결망(social network)에 대한 공학적 관점에 있을 것이다. 한 명의 블로거가 다른 블로거와 맺는 관계가 이렇게 분명하게 나타나는 건 지적으로도 무척 흥미롭다. 하물며 릴레이 소재...
1.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이 쉬울까, 용서받는 일이 쉬울까. 아직 보지 못한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은 자기 아들을 무참히 죽인 살인자가 너무나 편안한 얼굴로 자신을 마주하는 것에 분노를 느꼈다고 들었다. 자기는 이미 하느님에게서 용서를 받았다고. 그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아직 용서하지 않았는데 네가 어떻게 감히 용서를 입에 올려. 낡...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07 23:37
capcold 님의 숙원(?)의 캠페인, 백투더소스 캠페인이 본격(!) 시작되었다 : <백투더소스 캠페인 : 출처를 중시하는 습관>이글루에서는 이미 sonnet 님이 백투더소스 캠페인 얘길 하셨으니 이건 좀 뒷북이긴 하다. 내가 백투더소스 아이디어를 처음 접한 건 periskop 님의 <체 게바라는 과연 리얼리스트가 되...
1. 박권일은 블로그란 '함량미달의 먹물이 사회적으로 자살하는 최적의 도구'라고 했다(<블로그라는 이름의 자살도구>). 블로그의 무서운 점은, 다른 누구도 아닌 블로거 자신의 글을 통해 자아가 붕괴하는 모습이 생중계된다는 점이다. 그 과정에서 댓글을 싹 지워버리기도 한다. 이래서야 재기조차 쉽지 않다. 게시판이 무협지라면 블로그는 싸...
- 메멘토 리스트
- 2009/04/10 17:00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메멘토 리스트 : 망각시스템에 저항하기(민노씨.네 포스팅)0. 블로깅 행위 자체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블로거 중 한 분인 민노씨 님 포스트. 1. 그렇다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것이다. 이 망각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기억이 소멸되기 전에 그 기억의 의미들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얼마나 효과적으로 싸...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3/28 18:20
0. 어디까지나 잡담.1. 언젠가 신복룡 교수는 수업시간에 역사학에 있어 접근하기 매우 난해한 세 가지를 얘기한 적이 있다. 첫번째는 집안 문제였는데, 나머지 두 개는 생각나지 않는다. 아마 기억 나지 않는 둘 중 하나는 정치가 아닐까 싶다. 2. 정치 얘기는 언제 어디서 해도 까다롭다. 일단 신경부터 예민해진다. 정치 얘기라면 생리학적 거부를...
1 2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