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드디어(?) 종강을 했다. 아무래도 개강 때의 활기는 종종 그래왔듯이 사그라들었고 스스로에게 약간 실망도 하고 그랬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들.1. 기말고사는 그럭저럭 본 편이다. 중간고사에 비해 준비는 덜 했는데 오히려 잘 본 느낌이 든다(어디까지나 느낌이 그랬다는 얘기다.). 이쯤 해서 이번 학기 과목들에 대한 촌평을...
1. 가을학기 종강했습니다. 5년만에 들어간 학교는, 어렴풋이나마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5년전과 별다를바 없는 사이클로 돌아가고 있었다...고 뒤늦게 생각합니다.-_-;;; 그 사이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똑같았습니다. 소소하게 달라진 몇 가지(건물이 다섯 채 정도 새 걸로 바뀌었다든지. 학교 앞에 스☆시티가 생겼다든지. 그 건너편에는 커다란 하얀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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