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좌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오해 감추기(16)2009.10.13
-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8)2009.10.01
- 프레시안 기사를 읽고 든 생각 : 담론의 차원에서 보는 자본주의 단상(18)2009.09.02
- [릴레이] 지정 주제 문답 : 자본(8)2009.09.01
- 090806(13)2009.08.07
- 용산참사 6개월(8)2009.07.21
- 090624(20)2009.06.25
- 노무현 평가의 한계 : 지지자는 노무현을 어떻게 지키려고 하는가?(10)2009.06.15
- 090522(8)2009.05.23
- 로봇 민주주의가 빠지는 함정 : 김우측의 글(99)2009.05.05
구좌파 대 신좌파
(sonnet 님 포스팅)
반면 68운동을 전후해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건히 한 서구의 신좌파들은 기존의 좌파 혹은 우파와 같은 주제를 놓고 정면승부를 벌이는 대신 상아탑에서 지적 니치마켓을 구축하고 구좌파가 B급 주제라고 생각한 문제들을 자신들의 주제로 삼았다. 구좌파적인 감각으로 말하자면 신좌파가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주제들은...
- 독서가 끝나고 난 뒤
- 2009/10/01 18:58
1. 앤서니 기든스의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김현옥 옮김 / 한울, 1997)는 <제3의 길>(2001)의 예비작업으로 씌여졌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책은 투자은행(IB)과 민영화, 무한경쟁이 상징하는 신자유주의 개혁, 구 소련의 해체를 비롯한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 덧붙여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의 파도에 저항할 수 밖에 없는 복...
- 현실정치비판
- 2009/09/02 23:10
"美 경제 '2차 붕괴' 온다…개미들이여, 저축하라"
([이야기가 있는 경제] 프레시안 이항구 기자)
1. 재작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작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신자유주의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이 줄을 이었다. 나 또한 신자유주의 시대의 종언을 계속 믿고 있지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9/01 00:37
토픽 바톤 떠넘기기
(백면서생 님 포스팅)
민노씨에게서 받은 릴레이(민노씨, <[릴레이] 지정 주제 문답 : 연애>)에 이어 백면서생님도 릴레이 주제를 던져주셨다. 가볍게도, 무겁게도 쓸 수 있는 게 주제 문답이긴 한데, 아무래도 주제 자체의 무게란 게 있으니까. (낑낑) '자본'이라니, 어찌 하면 좋을까.ㅎㅎ
1. 최근에 생각하...
1. 이 날은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를 인터뷰했다. 글에서 느껴지던 거의 그대로의 이미지라 반쯤은 놀라고 반쯤은 조심스러워졌다. 인터뷰는 즐거웠다. 비록 몇 가지 질문을 준비하긴 했지만 주요 질의는 편집장의 것이었고 나는 부러 속기사 노릇만 했다. 편집장-객원기자라는 권력관계 때문에 침묵한 게 아니라, 상황 자체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2주만에 한국뉴스를 보니 똑같군요
(김태 님 포스팅)
0. 그 어느 것보다도 두려운 것은 삶의 피로가 가져오는 번거로움이다. 포스팅이 드문 데에 대한 변명에 불과하겠지만. 그럼에도 이 번거로움이 끝끝내 세상을 향해 말하려는 입을 다물게 만든다.
1. 주말 알바를 끝마치고 나면 머릿속이 멍해진다. 낮에 3시간 정도 자고 나면 별 수 없이 일...
0. 예나 지금이나 좌파의 존재적 모순은 대개의 좌파들이 자신이 대변하는 계급 자체가 아니라는 것, 그 계급의 인민들의 현실 속에서 실제로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좌파는 늘 그 모순에 긴장해야 한다. 먹고사는 일을 고민하지 않는 좌파 인텔리의 관념 속에서 그 현실은 잠시 미루어지거나 생략될 수 있다. 싸우다 지치면 잠시 휴가를 다녀올 수도 있다. 그러나...
- 현실정치비판
- 2009/06/15 15:23
노무현 평가의 기준 : 지식인은 노무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라이프펜 님 포스팅)0. 라이프펜 님이 말씀대로 주말에 포스팅을 하셨다. 좀 일찍 올렸어야 했지만 어쨌든, 간단하게나마 대답이 필요한 것 같다.1. 역사적 평가와 정략적 평가 : 전체적으로 인상비평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글이지만 여기서도 추려낼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
1. 한국공정무역연합 인터뷰 갔다옴. 공정무역에 대한 내용파악이 완전히 되지 않았음을 재확인. 인터뷰 이 모양으로 하면 안 된다능.-_-... 그래도 엄청 에러는 아니었고, 학생이라는 핑계가 있지 않았던가 싶은데(이런 놈이 영화칼럼을 쓰고 있다니-_-;;) 손 들고 반성중. 아, 손을 들면 타자를 못 치니까 발만 들어야지. 스위스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
- 현실정치비판
- 2009/05/05 12:14
2009년의 촛불집회는 성공할 수 없다. (김우측 님 포스팅)0. 피곤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타이밍은 놓쳤지만.1. (존칭생략) 김우측의 <2009년의 촛불집회는 성공할 수 없다>는 보수주의자의 비판적인 조언처럼 들린다. 우선 2008년의 촛불집회를 '절반의 승리(패배)'로 평가한 뒤, 지난 노동절 집회와 촛불 1주년 집회의&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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