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촛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분노와 냉소 사이 : 김용민과 20대(35)2009.08.03
- 용산참사 6개월(8)2009.07.21
- 090709(18)2009.07.09
- 후배들의 연행소식을 듣고(27)2009.07.06
- [옮김]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심경토로 글입니다(15)2009.06.22
- 6.10 (18)2009.06.11
- 인디포럼 2009 : 촛불 1주년, 독립영화의 길을 묻다(12)2009.06.04
- 노무현과 인디포럼과 촛불(17)2009.05.30
- 노무현의 뒤안길 (분향소 참관기)(26)2009.05.24
- 로봇 민주주의가 빠지는 함정 : 김우측의 글(99)2009.05.05
- 현실정치비판
- 2009/08/03 00:05
1. 김용민의 <분노 못 느끼는 20대, '보수화' 보다 무섭다>(오마이뉴스)는 지난 '20대 개새끼론'에 비해 좀 더 순화된 어법을 구사하는 것 같다. 온라인상이었지만 20대 개개인이 느끼는 모멸감과 분노를 나름 접한 탓인지, 20대의 상황을 "만약 나였다 해도" 등의 방식으로 자신에게 투사해 언뜻 동정적으로 기술한다. 사실 오마이에서 이런...
2주만에 한국뉴스를 보니 똑같군요
(김태 님 포스팅)
0. 그 어느 것보다도 두려운 것은 삶의 피로가 가져오는 번거로움이다. 포스팅이 드문 데에 대한 변명에 불과하겠지만. 그럼에도 이 번거로움이 끝끝내 세상을 향해 말하려는 입을 다물게 만든다.
1. 주말 알바를 끝마치고 나면 머릿속이 멍해진다. 낮에 3시간 정도 자고 나면 별 수 없이 일...
1. 폭우가 쏟아지는 덕분에 학교 가는 길따라 바지며 양말이며 홀딱 젖어버렸다. 과방에 총총히 들어가 발 말리고 있으려니 뭔가 한가한 기분이 들었다.
2. 다행히 지난 포스팅(<후배들의 연행소식을 듣고>)에서 이야기했던 두 후배들이 모두 풀려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불구속기소된 상태인만큼 이후에는 꽤 성가신 법적공방이 있을 것 같다. 사...
- 현실정치비판
- 2009/07/06 16:26
건국대 학생 대표자들에 대한 무차별 연행을 규탄한다!
(nice dream 님 포스팅)
어제 잡혀간 건국대 학생 대표자 두 명은 모두 내 후배들이다. 둘 다 과 후배로, 총학생회장 하고 있는 하인준은 훤칠한 키에 얌전하게 쓴 안경이 아직 앳된 얼굴을 가리고, 정치대 학생회장인 이태우는 약간 촐싹대는 감은 있어도 잘 웃고 적극적인 녀석이다.
...
- 현실정치비판
- 2009/06/22 22:45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심경토로 글입니다(고재열의 독설닷컴)검찰이 이메일을 공개한 <PD수첩> 김은희 작가가'MBC 구성작가협의회' 홈페이지에 오늘 남긴 글입니다.급히 올립니다. 지지자가 보내준 텀블러를 들고 뒷모습을 공개해준 김은희 작가. 글 - MBC 김은희 작가 (<PD수첩> 광우병편 메인작가) 후아-먼저 심호...
갔다왔음. 앞뒤 막아두고 이건 그야말로 토끼집이요, 서찬휘 님 말씀대로 시민들은 토깽이 신세. (...)친구와 같이 좁아터진 시청광장을 몇 바퀴 돌면서 슷캇 님 만나고 한예종 자리에 머무르다 다른 친구 만나서 자리를 나와 외곽의 가게에서 맥주 홀짝홀짝.그 자리에 서 있으니까 왠지 슬펐다. 문득 작년에는 어땠던가를 생각했다. 작년과 동일한 촛불은 반복될 ...
- 영화를 말한다
- 2009/06/04 23:28
<인디포럼 2009 기획포럼 : 어쩌다 참관기>에서 조금 정제된 버전===============================================================================================14년. 1996년 시작된 이래 인디포럼도 사람 나이로 치면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소녀든 소년이든 이맘때면...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30 02:01
0. 집에 돌아와 출출하던 차에 비빔면 하나 먹었는데 그거이 참 맛이 안 난다. 오늘은, 나도 별 수 없다.1.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 영결식에 좀 늦게 도착했다. 11시 40분 경에 올라온 시청앞 광장은 이미 사람들로 만원. 밀리고 밀려 결국 민주당 천막 쪽까지 왔다. 시청앞 돔에 매달린 전광판으로 바라보는 영결식이 가슴을 두드린다. 사방에는 노란...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9/05/24 01:30
서울 시청, 대한문 앞 분향소입니다 (더 이상 업데이트 없습니다)(Frey 님 포스팅)1. 아침 10시 반쯤, 부천으로 가는 1호선 열차 안에서 문자를 받았다. 뉴스 봤냐는 친구의 물음이었다. 혹시 무슨 큰 일인가 싶은 불안감에 대뜸 전화를 했다. 노무현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처음엔 구속으로 잘못 들었다. 사망이라 했다. 혹시나 싶어 자살이냐고 물었...
- 현실정치비판
- 2009/05/05 12:14
2009년의 촛불집회는 성공할 수 없다. (김우측 님 포스팅)0. 피곤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타이밍은 놓쳤지만.1. (존칭생략) 김우측의 <2009년의 촛불집회는 성공할 수 없다>는 보수주의자의 비판적인 조언처럼 들린다. 우선 2008년의 촛불집회를 '절반의 승리(패배)'로 평가한 뒤, 지난 노동절 집회와 촛불 1주년 집회의&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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