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88만원세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19)2009.10.26
- 분노와 냉소 사이 : 김용민과 20대(35)2009.08.03
- 20대론을 못 넘는 20대 : 여전히 세대 사이의 잉여로 남을 위험(34)2009.02.15
- 지금 어디에도 없는 이를 위하여.(15)2008.05.14
- [서평] 정말, 자기 혼자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88만원 세대 / 우석훈, 박권일, 2007)(6)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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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가 끝나고 난 뒤
- 2009/10/26 01:27
1. 대략 7년 전쯤, 서울역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한 적이 있다. 언제나 패스트푸드점은 가장 한계적인 임금을 자랑(?)하는데, 잘 알려져 있듯이 이 가장 작은 조직에도 승진이 있어서 크루crew로 불리는 알바들도 꾸준히 일하면 매니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낮은 임금에 대한 불만은 일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고딩이라는 점, 패스트푸드점 임금은 당연히 낮...
- 현실정치비판
- 2009/08/03 00:05
1. 김용민의 <분노 못 느끼는 20대, '보수화' 보다 무섭다>(오마이뉴스)는 지난 '20대 개새끼론'에 비해 좀 더 순화된 어법을 구사하는 것 같다. 온라인상이었지만 20대 개개인이 느끼는 모멸감과 분노를 나름 접한 탓인지, 20대의 상황을 "만약 나였다 해도" 등의 방식으로 자신에게 투사해 언뜻 동정적으로 기술한다. 사실 오마이에서 이런...
- 현실정치비판
- 2009/02/15 16:54
한윤형 브라보 (카렌 님 포스팅)읽자마자 질투심이 막 일었다. 아흐리만 이 인간 눈썰미는 여전하네. 카렌 님이 옮겨놓은 한윤형의 변희재 비판은 인터넷담론의 몇 가지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가장 뚜렷한 특징은 20대론의 주체가 20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88만원세대론을 자기회사 홍보수단으로밖에 보지 않는 변희재는 말할 것도 없고, 88만...
- 무한회귀의 주인장
- 2008/05/14 15:02
20대에 대한 단상 (이녁 님 포스트) - 난 솔직히 블로그고 뭐고 좀 지쳐있었다. 어디를 가도 말은 많았고 몹시 시끄러웠다. 다들 옳은 말이었기 때문에 덧붙일 말이 없었고, 다들 시끄러웠기 때문에 같이 떠들고 싶지 않았다. 블로그만 보면 곧 혁명할 것만 같았다. - 평일에는 사무실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주말에는 홍대에 위...
- 독서가 끝나고 난 뒤
- 2008/01/31 18:02
. 동거 : 달콤살벌한 가정우석훈 박사와 박권일 기자가 공저한 '88만원 세대' (2007)는 "우리나라의 10대가 동거를 선언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동거, '옥탑방 고양이' 같은 드라마 등으로 주류매체의 아이템으로 등장한데다 20대의 동거는 종종 발견되는 일이라 그리 낯설지만도 않지만, 이 나라에서 젊은 여자와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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