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PD저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디스트릭트9> : '디스트릭트9'은 어디에나 있다(10)2009.10.16
- <하바나 블루스> : 빈곤의 공간, 풍요의 음악(10)2009.09.23
- <고갈> : 불안의 평등주의(6)2009.09.14
- <썸머워즈> : 외로운 개인의 꿈. 블로거의 꿈(0)2009.08.20
- <요시노 이발관> : 마을. 우리의 '비빌 언덕'(2)2009.07.29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만국의 찌질이들이여, 아는 것만 말할지어다(12)2009.07.16
- <레인> : 삶의 여린 결을 쓰다듬는, 따스한 빗방울(2)2009.06.29
- <블룸형제 사기단> : 내겐 너무 나긋한 가면놀이(4)2009.06.15
- 인디포럼 2009 : 촛불 1주년, 독립영화의 길을 묻다(12)2009.06.04
-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 프리퀄의 시대,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14)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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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말한다
- 2009/10/16 14:53
PD저널 <김주원의 그 때 그 때 다른 영화 (17) 디스트릭트9(2009)>
지금이 확실히 인터넷 시대라는 걸 체감할 때 중 하나는 관심 있는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이미 인터넷에 좍 깔려있을 때다. 피터 잭슨이 제작에 참여한 탓에 유명세를 탄 <디스트릭트9>(2009)이 아직 개봉도 하지 않았을 때에도, 감독 닐 블롬캄...
- 영화를 말한다
- 2009/09/23 03:41
PD저널 <김주원의 그 때 그 때 다른 영화 (16) 하바나 블루스(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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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대적 박탈감의 세계다. 모두가 잘 살고 있는 것 같고 '나만' 못 사는 거 같...
- 영화를 말한다
- 2009/09/14 14:02
PD저널 <김주원의 그 때 그 때 다른 영화 (15) 고갈(2009)>세상은 반드시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애써 증명하려는 시도가 있다. 본질적으로 판타지인 영화를 애써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방법 중 하나는, 영화를 도리어 철저히 판타지로 만드는 것에 있다. ‘인디영화’ 하면 떠올리는, 지루한 연출과 의도된 위악(僞惡)이 다시금 반복될 ...
- 영화를 말한다
- 2009/08/20 05:03
PD저널 <김주원의 그 때 그 때 다른 영화>(14) 썸머워즈(2009)
지난 번의 글 <썸머워즈 잡담>과 연결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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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 좋아...
- 영화를 말한다
- 2009/07/29 01:16
PD저널 <김주원의 그 때 그 때 다른 영화> (13) 요시노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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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란 아무래도 고즈넉한 것이다. 개울엔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집들은 옆집을 내리누를 만큼 높지 않아 여기가 다툼 없는...
- 영화를 말한다
- 2009/07/16 12:39
<PD저널> 송고본. 지난 잡감과는 조금 다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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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제천과 제주도는 퍽 예뻤다. 물비린내가 곧잘 올라올 것 같은 제천은, 그러나 구경남(김태우)에겐 아름답지만 낯설고 불...
- 영화를 말한다
- 2009/06/29 14:30
PD저널 지면개편 하면서 분량이 확 줄었고, 연재도 격주로 한다. 대신 오프라인에도 올라감. 사진은 PD저널판과 다름.
원문 : 김주원의 그 때 그 때 다른 영화 (11) 레인(Let it rai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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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말한다
- 2009/06/15 23:43
<스팅>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영광의 탈출’이 울려 퍼지는 MBC <주말의 명화>에서였는지, 일요일 오전 11시쯤이면 어김없이 옛날 영화를 틀어주던 KBS 1TV의 모 영화 프로그램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고전사기극 하면 떠오르는, 나긋하지만 예리한 폴 뉴먼과 한창 혈기왕성한 로버트 레드포드가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는 장...
- 영화를 말한다
- 2009/06/04 23:28
<인디포럼 2009 기획포럼 : 어쩌다 참관기>에서 조금 정제된 버전===============================================================================================14년. 1996년 시작된 이래 인디포럼도 사람 나이로 치면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소녀든 소년이든 이맘때면...
- 영화를 말한다
- 2009/05/31 12:13
시간은 흐르는 강물이고, 강물에 담근 발을 스치는 물줄기는 서로 같지 않다. 시간여행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몸짓을 욕망하는 인간의 상상의 산물이다. 인류의 영웅을 제거하기 위해 미래에서 파견된 터미네이터와의 한판 승부라는, B급 SF의 내러티브가 의외의 인기와 자본에 힘입어 제 새끼를 불려놓은 지 20년도 훨씬 지난 지금, <터미네이터&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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